현재 많은 기타앰프 메이커들이 고객들에게 만족할수 있는 사운드와 적당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신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ANEY 역시 어느 앰프 메이커들보다 열심히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온 브랜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중 TF 시리즈는 Laney 가 오랜기간동안 개발해온 폭넓은 음역을 내는 기타앰프의 결정판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따뜻하고 폭넓은 레인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LANEY 의 30 와트앰프 TF 50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TF 50은 30와트의 출력을 가진 콤보앰프 입니다.
30와트 출력이지만 다른 브랜드의 50와트에 맞먹을 정도의 충분한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인치 HH Vintage 스피커를 통해서 뿜어져 나오는 풍부한 음량에 만족하실겁니다.

TF 50은 LANEY의 Tube Fusion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앰프 자체에 Tube Emulating Circuit이 내장되어있어 거의 완벽한 튜브앰프 사운드를
재현해 줍니다.

크린톤과 오버드라이브의 두가지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풋스위치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Ext.speaker 단자로 외부의 앰프나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크린톤에서는 매우 깔끔한 사운드를 내주고 게인을 높여주면 크런치한 사운드의 크린톤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있는 훌륭한 쿼리티의 앰프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매우 튼튼한 조인트와 바디로 만들어져 쉽게 고장나지 않고 내부의 장치를
훌륭히 보호해 줄수있는 구조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 쉬울정도로 가볍기 때문에 앰프를 가기고 다니면서 연주할수 있습니다.
또한 해드폰 잭을 통해 외부에 출력하지 않고도 조용히 연주할수 있습니다.




- 30 Watt power output
- 2 channel - clean & overdriven
- Solid state with tube emulating circuitry
- 10 inch HH driver
- Open Backed cabinet
- standard bass, mid, treble, reverb, drive(gain) volume etc. controls